박동원-손주영, 실점은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9: 39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수비를 마치고 LG 박동원, 손주영 배터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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