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9: 5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LG 문보경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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