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으로 변한 그라운드,'22일 경기 열릴 수 있을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22 12: 46

2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윤영철, NC는 최성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2024.09.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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