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상대 실책 놓치지 않고 2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22 14: 5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3루 상황 LG 오스틴이 내야 땅볼을 치고 상대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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