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 '간절한 승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22 15: 4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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