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김호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22 17: 4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호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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