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팬들에게 반가운 투샷 윤도현-김도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23 15: 52

23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윤영철,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부상에서 복귀한 KIA 윤도현이 김도영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9.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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