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3위 결정에 한걸음 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4 19: 31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앤더슨,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LG 선두타자 박동원이 우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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