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실책 아쉬워하는 배정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4 19: 59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엄상백을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롯데 레이예스의 외야뜬공때 배정대 중견수가 포구 실책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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