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신인 김영우 시구 독려하는 LG 선배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5 18: 51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은 최원태를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LG 2025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된 서울고 김영우가 시구마친뒤 LG 선배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2024.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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