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첫 실점 허용하는 조동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5 19: 13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은 최원태를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만루 LG 최승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한화 선발투수 조동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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