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 달성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5 19: 35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롯데는 박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를 마친 후 KBO 리그 최초로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 달성한 양현종이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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