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 타격폼 흉내내는 류현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5 19: 53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은 최원태를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한화 류현진이 허도환의 타격폼을 흉내내고 있다. 2024.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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