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박해민,'포스트시즌 맞춰 타격감 올려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5 20: 57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은 최원태를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LG 박해민이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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