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상혁! 오늘 안타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5 21: 37

프로야구 한화가 LG에 승리했다. 
한화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안치홍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톱타자 최인호가 5타수 2안타 1득점, 3번 문현빈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이 안타를 날린 김상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024.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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