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5 22: 42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롯데가 5-2로 승리했다. 우완 박진이 6이닝 1실점의 역투를 펼쳤고 3회 7안타를 집중시켜 대거 5득점 승기를 잡았다. 201안타에 도전하는 레이예스는 196개까지 접근했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김원중이 기뻐하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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