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밝은 인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9.26 13: 39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정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9.26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