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미소 활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16: 13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LG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에서 취재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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