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수단 스태프들의 승리 기원 시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18: 46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LG 트윈스 스태프 김태우 안다훈 조부겸 이형섭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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