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박해민 파울타구에 맞고 고통 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19: 29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LG 선두타자로 나온 박해민의 파울타구에 다리를 맞은 키움 김건희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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