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내 발이 먼저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19: 40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 1루 키움 김태진의 1루수 앞 땅볼때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1루 베이스를 밟으며 아웃시키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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