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깔끔한 삼자범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19: 55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세리머니를 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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