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주자 2루 키움 장재영이 동점 중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장재영,'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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