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21: 10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문보경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선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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