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6 21: 17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 3루 LG 구본혁이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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