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뜬공 가볍게 처리하는 이우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7 19: 13

27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한화 장진혁의 내야뜬공을 이우성 1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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