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 타구 아쉽게 놓치는 안치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7 19: 39

27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KIA 오선우의 안타때 안치홍 2루수가 놓치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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