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만루위기 넘기고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7 20: 51

27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만루 한화 김서현 투수가 KIA 박정우를 삼진아웃 잡은뒤 기뻐하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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