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KIA 유지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7 20: 52

27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KIA 유지성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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