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로하스,'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8 17: 26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조영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주자 3루 KT 로하스의 2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김민혁이 덕아웃에서 로하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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