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이어 2루타 맞은 김광현,'고개를 절레절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8 17: 42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SSG은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한화 김태연에게 2루타를 허용한 SSG 김광현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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