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8회는 KKK로 끝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8 19: 52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조영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고영표가 8회초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9.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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