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바라보며 딸과 함께 행복의 눈물 흘리는 하원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9.30 21: 43

30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앤더슨, 원정팀 키움은 윤석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장을 방문한 SSG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와 딸 소희양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9.3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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