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엄상백, 실점은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01 17: 30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5위 결정전이 열렸다.
KT는 엄상백,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1,3루에서 KT 엄상백이 SSG 오태곤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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