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김혜성 향한 메이저리그 선배의 조언’ [O! SPORTS 숏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0.02 00: 12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마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시즌에 앞서 6년 1억1300만 달러(약 1490억 원)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빅리거가 된 이정후는 37경기 타율 2할6푼2리 38안타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 .641를 남기고 불의의 부상을 당해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2024.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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