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쿠에바스, '정수빈 기습 번트 안타에 몸 던졌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2 18: 5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의 번트 안타 때 KT 선발 쿠에바스가 포구를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2024.10.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