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이' 뉴진스 민지, '베어스 팔찌와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2 19: 5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걸그룹 뉴진스 민지가 시구자로 나선 뒤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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