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삼진에 얼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2 20: 4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두산 김재환이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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