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타자 침착하게 처리하는 벤자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03 14: 39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에서 KT 벤자민이 두산 정수빈을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4.10.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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