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안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03 15: 26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좌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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