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벤자민 포효, '업셋 새 역사로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3 15: 37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김기연을 투수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KT 선발 벤자민이 포효하고 있다. 2024.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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