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적시타에 환호하는 KT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03 15: 54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2루에서 KT 강백호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로하스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10.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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