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카메라에 메달리는 양석환, '격하게 잡고 싶은 마음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3 16: 07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 상황 KT 심우준의 파울 때 타구를 잡기 위해 두산 1루수 양석환이 중계 카메라에 메달리고 있다 . 2024.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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