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03 16: 22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에서 KT 로하스를 삼진으로 처리한 두산 김택연이 환호하고 있다. 2024.10.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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