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에 이어 마운드 오른 고영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03 16: 38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KT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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