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날쌘돌이 신민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05 15: 18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T는 고영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2루 LG 오스틴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신민재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0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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