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무사 1, 3루 위기 맞은 LG 임찬규-박동원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6 14: 5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 3루 상황 LG 선발 임찬규와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를 방문한 김광삼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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