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강백호 희생플라이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6 14: 58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 3루 상황 KT 강백호가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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