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번트 때 실책 범하는 손동현, '마음이 급했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6 16: 19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LG 박해민의 번트 때 KT 투수 손동현이 포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4.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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