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주시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6 16: 43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KT 이강철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2024.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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